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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규칙과 농구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자,농구와 축구 차이점, 퇴장, 교체, 시간, 핸드볼,핸드링, 킥볼

by 마리붕 2020. 3. 9.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의 규칙과 농구의 규칙을 살펴보면서 차이점도 알아려합니다
우선 그냥 경기를 보아도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요
농구는 손으로 하는 스포츠이고 축구는 발로 하는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경기장의 크기고 차이점이 있고 몇 명이서 경기를 하느냐의 차이도 있죠 오늘은 이 축구와 농구의 규칙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축구의 규칙

교체
우선 축구의 교체는 한번 나간 선수는 다시 교체되어 경기장으로 못들어옵니다 하지만 농구는 교체되서 나간 선수는 언제든지 다시 교체하여 경기장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축구 경기를 할 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교체를 해야하는데요 농구 경기를 할 때는 이 선수가 체력문제가 힘들다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졌거나 약간의 부상의 문제가있으면 교체를 통해 잠시 쉬었다가 회복이 되면 다시 출전이 가능합니다

축구는 피파가 주관하는 경기는 한경기에 팀 당 3번이 가능하고 피파가 주관하지 않는 경기는 대회 관계자나 경기 관계자들이 합의해서 횟수가 정해집니다 한번 교체되어 나간 선수는 다시 들어오지 못합니다

농구는 선수가 파울 누적으로 인해 퇴장이 당하지 않는 이상 무한번으로 교체가 가능하며 선발로 뛰었던 선수가 체력문제나 여러문제로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가도 원활하게 회복이되면 다시 재교체를 통하여 경기장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퇴장

축구는 경기 도중에 퇴장을 당하게되면 11명이 뛰던 경기를 한명이 퇴장 당하게되면 10명으로 뛰어야합니다
옐로우 카드 2번을 받아서 퇴장하는 경우가 있고 심한 파울을 했을 경우 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하게됩니다 축구는 퇴장을 당하게되면 퇴장당한 선수를 빼고 10명이서 뛰어야하며 한명 더 퇴장이 당할경우 9명이서 뛰어야하는 퇴장당하면 그대로 빠진채로 경기가 진행되는 규칙이있습니다

농구는 한 선수에게 파울 횟수가 5번이 누적이 되면 퇴장 조치가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농구는 축구와 다르게 한 선수가 퇴장이 되어도 다른 교체 선수가 들어와 퇴장 당한 선수의 자리를 매꾸어 경기를 풀인원으로 뛰게 됩니다
여기서 축구와 차이점은 선수가 퇴장되어도 농구는 사람이 줄지 않고 매꾸어 경기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

축구는 전반 45분 후반 45분 하프타임 15분 경기를 하게됩니다 축구는 추가시간이란 것이 존재하는데 축구경기는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공이 아웃이 되거나 시간이 지체되어도 축구경기 시간은 그대로 흘러갑니다 경기가 10분째 도달했을 때 선수가 부상당하여 시간이 5분이 지체가되어도 시간이 멈추지않고 흘러가게됩니다 그래서 심판이 1분에서 5분사이의 추가시간을 주게됩니다

농구는 총 4쿼터이며 한국농구 KBL은 쿼터당 10분씩이며 쿼터가 끝난 후 2분의 휴식시간이 있고 하프타임은 15분입니다 해외농구인 NBA 경우 쿼터당 12분경기이며 휴식시간과 하프타임은 국내경기와 똑같이 쿼터가 끝난 후 2분의 휴식시간이 있고 하프타임은 15분입니다
농구와 축구의 시간 차이점은 이뿐만아니라 축구와 다르게 농구는 볼 아웃이 되거나 자유투나, 작전타임, 선수가 부상을 당해 시간이 지체될 경우 타이머가 멈추어 멈춘상태에서 모든게 진행이 됩니다 자유투나 작전타임 경기지체가 5분이 남았을 때 부터 지체가 5분이되어도 타이머가 5분에서 멈춰 경기가 다시 진행이 될 때 다시 타이머가 돌아가게됩니다

핸드볼, 킥볼

축구는 다리를 쓰며 하는 스포츠로 다리와, 머리 몸, 즉, 팔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를 쓸 수 있습니다 만약 팔로 공을 건드리게되면 심판의 판단에 따라 고의인지 아닌지 판단하여 파울이 불어지며 고의성이 많은 핸드링을 실시할시 최대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농구는 손으로 하는 스포츠이며 고의성으로 수비를 하다가 다리를 들춰 공이 다리에 맞게되면 킥볼이 불리게됩니다 공격을 하다가 킥볼을 하게되면 공격이 상대팀으로 넘어가게됩니다 볼의 소유권을 잃게 되는 것이죠 킥볼은 순수히 발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발부터 허벅지까지 적용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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